소설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"제 책에 마음해킹 당해보실래요?" [인터뷰] 판타지 소설가 안응규 ▲ 안응규씨 인터뷰 자신의 책을 피며 회상에 잠기는 모습 ⓒ 정현중 관련사진보기내 주변에 괴짜같은 녀석이 있다. 약간 초췌해보이는 콧수염과 턱수염. 거기에 담배, 츄리닝까지... 도저히 20대 대학생 청년으로 보이지 않는다. 장르소설 로 8권까지 낸 안응규 소설가는 나와 친분이 있어 늘 가까이서 보는 지켜보는 그 괴짜 청년이다. 매일같이 책방에서 볼 수 있는 판타지 소설만 수 십 종류. 하지만 우리주변에 소설가는 몇 명이나 되고, 그들은 어떻게 글을 쓸까? 나를 소재로 소설을 쓴다면 어떻게 쓸 수 있는지가 궁금했다. 또, 다른 직업을 가진 소설가의 생각은 어떤지, 생활은 어떤지에 대해서도 궁금했다. 마법을 해킹해보겠다는 소재로 쓴 판타지 소설 라는 판타지 소설가 안응규씨를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