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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자가 자주 보는 SNS 페이스북(Facebook)에는 취업과 관련된 글로 가득하다. 하지만 필자 본인의 취업과 관련된 글은 한 두개 남짓. 나머지는 전부 친구들이 '좋아요'와 '공유하기'로 채워진 글이다. 그마저도 대기업 취업을 위한 스펙쌓기와 공채시험, 각종 공무원 대비 학원 광고들로 넘쳐났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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